배우 전도연 키|나이|프로필|가족관계|남편|출연영화|드라마
차례
1,배우 전도연 키|나이|프로필|가족관계|학력
2,배우 전도연 남편
3,배우 전도연 데뷔|출연영화|드라마
배우 전도연은 최근 일타스캔들에서 아주 톡톡 튀는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중 한명인 배우 전도연씨에 대해서 오늘은 자세히 정리해 보려 합니다
1,배우 전도연 키|나이|프로필|가족관계
- 배우전도연씨는 73년2월11일생으로 현재 나이 50세입니다.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태어났으며 가족관계는 아버지,어머니,60년생 오빠한명 62년생 언니한명이 있으며,배우자,딸 강재영 이렇게 있습니다.
- 배우전도연씨의 학력은 서울북가좌초등학교졸업후 연희여자중 창덕여자고 그리고 서울예술전문대학교에서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 벌써 데뷔후 33주년을 맞이하는 여배우니 정말 연기력하나는 탄탄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2,배우 전도연 남편 강시규
배우 전도연 키|나이|프로필|가족관계|남편|출연영화|드라마
- 강시규씨는 전도연씨보다 9살 많은데 서울대학교에서 공대출신으로 졸업후엔 mba과정을 마친 유학파 인재입니다.이후 한국영화아케데미11기를 거쳤습니다
- 전도연씨 남편 강시규씨의 집안은 한독시계에서 사장으로 있었던 아버지로 인해서 그의 부의 척도를 어느정도는 가늠할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전도연씨하고 결혼할때에도 청담동에 위치한 영어 유치원을 비롯해서 어학원 그리고 여러가지 사업체를 운영한것은 물론 영화 투자자로도 맹활약중이라고 합니다
- 또한 자동차 경주에 큰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류시원씨가 몸담고 있던 알스타즈에서 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전도연씨에서 빠져서 끝없이 구애한 끝에 지금은 결혼까지 해서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두사람은 잉꼬 부부로 연예계에서도 익히 소문이 나 있다고 하네요
- 영화 밀양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두사람이 만났으며 강시규씨의 집안은 부동산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가족관계는 3남 1녀중에서도 장남이라고 합니다
3,배우 전도연 데뷔|출연영화|드라마
배우 전도연씨의 언니 오빠랑 차이가 많은 걸로 봐서 아마 늦둥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서울예전의 동기로는 유재석씨가 있습니다.전도연씨의 데뷔작으로는 뭐니뭐니해도 접속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한석규씨와 호흡을 맞추며 그 당시만 해도 소재가 참 스팩타클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상도 못할 이야기 였죠 하지만 지금 뒤돌아보면 있을수도 있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네요
- 배우 전도연씨의 데뷔작: "영화 접속"
- 전도연씨의 출연영화 :접속,약속,내마음의 풍금,해피엔드,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피도 눈물도 없이,스캔들,인어공주,너는 내운명,밀양,멋진하루,하녀,카운트다운,집으로 가는길,무뢰한,협녀,칼의기억,남과여,보금자리,생일,밷구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인질,심장소리,아이러니의예술,길복순,리볼버
- 전도연씨의 출연드라마:손자병법,우리들의 천국,종합병원,사랑의 향기,사랑은 블루,이별하는여섯단계,젊은이의양지,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프로젝트,사랑할때까지,간이역,별은 내가슴에,달팽이,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별을 쏘다,프라하의연인,온에어,굿와이프,인간실격,일타스캔들,
<접속>에서 수현은 라디오 PD 역을 맡았는데, 당시 신인이었던 전도연은 이 역할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해피엔드>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 또한 <나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서 사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죠. 이어 드라마 '별을 쏘다'에서 안성기와 스크린을 함께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고, '프라하의 연인'에서는 김주혁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황정민과 함께 스크린을 공유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최근에 끝난 일타스캔들에서는 강한 인간미와 의리를 보여준 사람냄새나는 역활로 우리의 주말을 책임지기도 했죠
전도연씨가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는 모두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왠만한것들은 다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입니다 작품을 선택하는 눈이 올바른건지 아니면 혼신의 힘을 실어 배역을 살려내던지 둘중에 하나인 전도연씨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오래 오래 기억되는 여자 배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는 그냥 생긴게 아닌데요 무려 4번이나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칸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을뿐 아니라 심사위원으로 초대이력까지 있으니 과이 칸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그냥 붙은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