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박수련 나이 사망 사망원인
뮤지컬 박수련 나이 사망 사망원인
배우 박수련씨가 낙상 사고로 인해서 결국 저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배우 박수련씨의 경우 나이는 29세로 본명은 박영인입니다.많은 동료분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박수련씨는 뮤지컬배우로 익히 많은 분들께 알려진 배우입니다.낙상 사고로 뇌사에 있다가 결국 숨을 거두었는데 장기는 기증을 하는 뜻깊은 일까지 결정을 했습니다.
박수련씨는 18년도에 창작뮤지컬인 "일테노레"에서 데뷔를 하게 되구요 싯다르타,김종욱 찾기,우리가 사랑했던 그날등 다양한 뮤지컷과 연극에서 활동했습니다. 배우 박수련씨는 94년 5월2일생입니다.
배우 박수련씨의 사고의 경우 11일 귀가하던중에 계단에서 낙상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병원으로 옴겨 졌으나 결국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했습니다 계단에서 낙상하는 사고가 의외로 죽음으로 까지 이르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두분이나 계신데 한분은 그자리에서 사망하셨고 한분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셨는데 뇌를 크게 다쳐서 지금은 많이 좋지 않은 예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계단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ㅠㅠ
배우 박수련씨의 장지는 수원승화원입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빨리 저하늘의 별이된 뮤지컬배우 박수련씨 꼭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못다핀 꽃 화려하게 다시 피우시길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